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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 남극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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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령 남극 지역은 남극 대륙의 일부로, 영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지역이다. 1833년 포클랜드 제도에 대한 주권 재확립 이후 남대서양에서 영토 주장을 시작했으며, 1908년 사우스조지아 섬, 사우스오크니 제도,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그레이엄 랜드 등을 포함하는 지역에 대한 주권을 선언했다. 1917년에는 남극점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주장을 확장했다. 현재 면적은 170만 9400 km²이며, 남극 반도,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사우스오크니 제도, 론느 빙붕, 코츠 랜드 등을 포함한다. 이 지역은 영국 외무·영연방부에서 관리하며, 영국 남극 조사소가 과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영국령 남극 지역은 국적 관련 목적상 영국의 해외 영토의 일부이며, 영국 해외 영토 시민권(BOTC)을 통해 영국 시민권을 가질 수 있다.

2. 역사

영국은 1833년 포클랜드 제도에 대한 주권을 다시 확립한 이후 남대서양 지역에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19세기 윌리엄 스미스 등의 탐험을 통해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그레이엄 랜드, 사우스오크니 제도 등이 발견되었고, 이는 영국의 영유권 주장의 기반이 되었다.

1908년 영국은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오크니 제도,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샌드위치 제도, 그레이엄 랜드 등을 포함하는 남극 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공식적으로 선언했으며[3], 이 지역들은 포클랜드 제도 종속 지역으로 관리되었다. 1917년에는 남극점까지 포함하도록 영유권 주장의 범위를 확장했다.[3] 영국은 이외에도 빅토리아 랜드(1841년 주장)와 엔더비 랜드(1930년 주장)에 대한 권리를 주장했으나, 일부 지역은 1933년 호주에 이양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3년에는 정찰 및 기상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타바린 작전이 시작되었고, 이는 전후 민간 연구 기관인 영국 남극 조사소(BAS)의 모태가 되었다. BAS는 현재 영국 남극 연구의 핵심 기관이다.

1950년대 국제 사회의 논의를 거쳐 1961년 남극 조약이 발효되었다. 이 조약은 남극 지역(남위 60도 이남)을 비무장화하고 평화적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하도록 규정했다. 이 조약에 따라 영국은 1962년, 기존 포클랜드 제도 종속 지역 중 남극 조약 적용 지역을 분리하여 영국령 남극 지역을 공식적으로 설정했다.

초기에는 포클랜드 제도 총독이 영국령 남극 지역의 고등 판무관을 겸임했으나, 1989년 7월 1일부터는 행정 관리가 영국 본국의 외무·영연방부 해외 영토국으로 이관되었다.

2. 1. 초기 탐험과 영유권 주장 (19세기 ~ 20세기 초)

영국의 남극 지역에 대한 관심은 19세기 초 탐험 활동으로 시작되었다. 1819년 2월 19일, 영국의 탐험가 윌리엄 스미스는 사우스셰틀랜드 제도를 발견하고 영국의 영유권을 선언했다. 이후 1820년에는 그레이엄 랜드가, 1821년에는 사우스오크니 제도가 발견되었다. 영국은 1832년 그레이엄 랜드의 명명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며 이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표시했다.

영국은 1833년 포클랜드 제도에 대한 주권을 다시 확립하면서 남대서양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1908년 7월 21일, 영국은 남극 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영유권 주장을 공식화했다. 당시 영국은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오크니 제도,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샌드위치 제도, 그리고 그레이엄 랜드를 포함하여 남위 50도 이남, 서경 20도서경 80도 사이에 위치한" 모든 지역이 자국 영토임을 선언했다.[3] 이 영토들은 포클랜드 제도 종속 지역으로 지정되어 스탠리에 있는 포클랜드 제도 총독이 관리했다.

1917년, 영국은 영유권 주장의 범위를 더욱 명확히 하여 남극점까지 이어지는 부채꼴 모양의 모든 영토를 포함하도록 수정했다. 새로운 주장은 "서경 20도서경 50도 사이의 모든 섬과 영토로서 남위 50도 이남에 위치한 지역; 그리고 서경 50도서경 80도 사이의 모든 섬과 영토로서 남위 58도 이남에 위치한 지역"을 포괄하는 것이었다.[3]

영국은 또한 1841년에 빅토리아 랜드, 1930년에는 엔더비 랜드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동경 160도동경 45도 사이의 모든 영토는 1933년 호주로 이양되었다.

2. 2. 타바린 작전과 남극 조약 (20세기 중반)

제2차 세계 대전 중이던 1943년, 영국은 남대서양에서의 정찰 및 기상 정보 수집을 목표로 타바린 작전이라는 군사 작전을 시작했다. 이 작전은 전쟁 중 비밀리에 진행되었으며, 같은 해 최초의 영국군 기지가 건설되기도 했다. 전쟁 후 이 작전 조직은 민간 기구인 포클랜드 제도 종속 지역 조사로 전환되었고, 이후 영국 남극 조사소(BAS)로 발전하여 현재까지 남극에서 영국이 수행하는 과학 연구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남극을 둘러싼 국제적인 논의가 시작되었고, 남극 조약이 협상되었다. 이 조약의 주요 목적은 남극 지역을 비무장화하고, 남위 60도 이남의 모든 육지와 빙붕으로 정의되는 남극 대륙을 오직 평화적인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하도록 보장하는 것이었다. 남극 조약은 1961년에 발효되었다. 이 조약의 결과로, 1962년에는 영국령 남극 지역이 공식적으로 발족했다.

2. 3. 영국령 남극 지역 설정과 현재 (20세기 후반 ~ 현재)

영국의 남극 지역에 대한 공식적인 영유권 주장은 1908년에 시작되었다. 영국 정부는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오크니 제도,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샌드위치 제도, 그레이엄 랜드를 포함하여 남위 50도 이남, 서경 20도서경 80도 사이에 위치한 남대서양 및 남극 대륙 지역에 대한 주권을 선언했다.[3] 이 영토들은 포클랜드 제도 종속 지역으로서 스탠리에 있는 포클랜드 제도 총독이 관리했다. 1917년에는 영유권 주장의 범위가 수정되어, 남극점까지 뻗어 있는 구역의 모든 영토를 포함하도록 명확히 했다. 새로운 주장은 서경 20도와 서경 50도 사이의 남위 50도 이남 지역, 그리고 서경 50도와 서경 80도 사이의 남위 58도 이남 지역을 포함했다.[3]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3년, 영국은 남대서양에서의 정찰 및 기상 정보 수집을 위해 타바린 작전이라는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 이 작전은 이후 민간 기구인 포클랜드 제도 종속 지역 조사로 전환되었고, 현재의 영국 남극 조사소(BAS)로 발전했다. BAS는 오늘날 영국이 남극에서 수행하는 과학 연구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1950년대에 국제 사회는 남극 조약 협상을 시작하여 남극 지역을 비무장화하고 평화적인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이 조약은 남위 60도 이남의 모든 육지와 빙붕으로 정의되는 남극 대륙에 적용되며, 1961년에 발효되었다.

남극 조약이 발효된 후, 영국은 1962년에 기존의 포클랜드 제도 종속 지역 중 남극 조약의 적용을 받는 지역(남위 60도 이남)을 분리하여 영국령 남극 지역을 공식적으로 설정했다. 1943년 건설된 최초의 영국군 기지는 이러한 영유권 주장의 기반이 되었다. 이후 1989년 7월 1일에는 행정 체계에 변화가 생겨, 이전까지 포클랜드 제도 총독이 겸임하던 영국령 남극 지역 고등 판무관직이 폐지되고 해당 지역의 행정 관리가 영국 본국의 외무·영연방부 해외 영토국으로 이관되었다.

3. 지리

영국령 남극 지역 지도


사우스오크니 제도의 시그니 연구 기지 전경

3. 1. 지형

영국령 남극 지역은 남극 반도,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사우스오크니 제도 및 기타 여러 해안 섬, 론느 빙붕 (웨델해) 및 코츠 랜드의 일부를 포함한다. 2012년 12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년을 기념하여 남극점으로 수렴하는 중앙 남극의 437000km2 넓이의 삼각형 지역이 엘리자베스 여왕 랜드로 명명되었다.[7][8]

영토의 육지 표면의 99% 이상이 최대 5000m 두께의 영구적인 빙상으로 덮여 있다.[9] 영국령 남극 지역의 최고봉은 오랫동안 남극 반도에 위치한 잭슨 산(3184m)으로 여겨졌으나, 2017년 측량 결과 호프 산이 3239m로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10]

총 면적은 1709400km2이며[26], 그 중 사우스셰틀랜드 제도는 4700km2, 사우스오크니 제도는 624km2이다.

3. 2. 생태

영국령 남극 지역에는 식물이 거의 없으며, 대부분 이끼지의류이다. 두 종류의 현화식물인 남극털골풀과 남극개미자리도 자란다.[11]

이 지역에서는 펭귄 7종을 포함한 많은 조류 종이 번식한다. 또한, 6종의 물개가 서식하는 곳이기도 하다.[11]

4. 영유권 분쟁 및 국제 관계

남극 조약은 관련 지역의 모든 영유권 주장 국가들이 서명했으며, 조약 자체는 어떠한 영유권 주장도 인정하거나 논쟁하지 않고 이 문제를 개별 서명국에 맡겨두었다.[4] 세계 대부분의 국가는 남극에 대한 특정 국가의 영유권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다.[5]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뉴질랜드, 노르웨이 그리고 영국은 모두 남극 대륙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서로의 주장을 상호 인정하고 있다.[6] 그러나 아르헨티나칠레는 영국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며, 영국의 주장과 일부 겹치는 자신들의 영유권(아르헨티나령 남극 및 칠레령 남극)을 주장하고 있다.

5. 행정 및 연구 활동

영국령 남극 지역은 외교통상부(FCO)가 관리하며, 임명된 영국령 남극 지역 위원이 행정을 총괄한다. 이 지역은 자체 법률 및 우편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남극 조약 시스템에 따라 타국 과학 기지에는 영국 법을 적용하지 않는다. 운영 자금은 우표 판매와 소득세 수입으로 충당한다.

영국 해군의 쇄빙 순찰선 HMS 프로텍터는 남극 여름철 영국 남극 조사국(BAS) 활동을 지원하며,[13] BAS는 자연 환경 연구 위원회(NERC) 소유 연구선 RRS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을 운용해 연구를 수행한다.[14] BAS는 핼리 연구 기지와 로테라 연구 기지 등 상시 및 계절 연구 기지를 운영하고,[16][17][18] 영국 남극 유산 신탁은 과거 기지였던 포트 록로이를 박물관으로 운영하여 방문객을 맞는다.[20] 아르헨티나의 1903년 사우스오크니 제도 오르카다스 기지 설립 이후, 다른 여러 국가들도 이 지역 내에 기지를 운영 중이다.[9]

5. 1. 행정

영국령 남극 지역은 외교통상부(FCO)가 관리한다. 위원이 임명되며, 이 직책은 항상 FCO의 해외 영토 국장이 맡는다.

이 지역은 자체적인 법률 체계와 우편 행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남극 조약 시스템의 조항에 따라, 영국령 남극 지역 내에 과학 기지를 운영하는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는 영국의 법률을 적용하지 않는다. 운영 자금은 우표 판매 수입과 소득세로 충당하여 자체적으로 조달한다.

영국 해군은 남반구 여름 동안 쇄빙 순찰선인 HMS 프로텍터를 남대서양과 남극 해역에 파견한다. 이 배는 영국 남극 조사국(BAS)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13] 또한, 자연 환경 연구 위원회(NERC)가 소유한 연구선 RRS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도 남극 여름 동안 영국 남극 조사국에 의해 이 지역에서 운용된다.[14]

5. 2. 연구 기지

로테라 연구 기지


영국 남극 조사단은 영국령 남극 지역에 두 개의 상시 운영 연구 기지인 핼리 연구 기지와 로테라 연구 기지를 운영하고 있다.[16][17]

시그니 연구 기지는 1947년부터 1996년까지 운영되었고, 현재는 여름철에만 운영된다.[18] 또한 화석 절벽과 스카이 블루에도 여름철 전진 기지가 있다. 파라데이 기지는 1996년까지 영국이 운영했으나, 이후 우크라이나에 매각되어 아카데믹 베르나드스키 기지로 이름이 바뀌었다.[19]

1996년부터 구디에 섬의 역사적인 기지인 포트 록로이는 여름철 동안 영국 남극 유산 신탁에 의해 운영된다. 이곳은 연간 약 10,000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남극 대륙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장소 중 하나이다. 방문객들은 박물관 관람, 기념품 구매, 우편 발송과 함께 대규모 젠투펭귄 서식지를 관찰할 수 있다.[20]

아르헨티나는 1903년 사우스오크니 제도오르카다스 기지를 설립하면서 이 지역에 처음으로 기지를 두었다. 이 외에도 여러 다른 국가들이 영국령 남극 지역 내에 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에 집중되어 있다.[9]

5. 3. 국적법

이 영토는 국적 관련 목적상 영국의 해외 영토의 일부이다. 이 영토와 관련된 연고를 통해 영국 해외 영토 시민권(BOTC)을 가질 수 있다. 또한, 2002년 영국 해외 영토 법의 관련 조항이 2002년 5월 21일에 발효됨에 따라, 이 영토와 관련된 BOTC 소지자는 영국 시민권도 갖게 된다.

이 영토의 이민 법은 귀화를 허용하지 않는다. 1983년 이전에 이 영토에서 태어난 사람은 그 근거에 따라 BOTC(및 영국 시민권)를 갖게 된다. 영국 시민권과 BOTC는 해외에서 태어난 1세에게도 확대된다. 예를 들어, 에밀리오 팔마는 1983년 이전에 영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극 영토에서 태어났으므로, 출생 시 자동으로 영국 국적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부모가 모두 아르헨티나 시민이었고 아르헨티나 기지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는 아르헨티나 정부에 의해 자동으로 아르헨티나 시민권도 부여받았다.

1983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영국 국적법 변경에 따라, 이 영토에서 태어난 아이는 부모가 BOTC 및/또는 영국 시민권을 소지하고 있거나, 부모가 관련 이민법을 준수하여 이 영토에 "통상 거주자"인 경우에만 BOTC 및/또는 영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다.[15] 이는 영국의 영유권 주장 지역 내의 아르헨티나 또는 칠레 기지에서 태어난 아이가 이 영토 내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BOTC 또는 영국 시민권을 주장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한 조치이다.

6. 기타

영국령 남극 지역은 영구적인 거주자가 없지만, 자체 우표를 발행한다. 일부 우표는 방문하는 관광객과 거주하는 과학자들이 실제로 사용하지만, 대부분은 수집가들에게 해외에서 판매된다. 최초의 우표는 1963년에 발행되었으며, ½d에서 1파운드까지 15가지 액면가의 조각된 세트로, 남극의 다양한 인간 활동 장면을 내려다보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초상화를 특징으로 했다. 1960년대에 몇 차례의 추가 발행이 있었고, 1971년에는 1963년 우표에 오버프린트하여 십진법 전환 기념 우표가 발행되었다.

2008년~2009년에는 1908년 영국의 영유권 주장 10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영국령 남극 지역은 최초의 법정 통화 동전을 발행했다.[21]

참조

[1] 웹사이트 Who We Are https://britishantar[...] 2024-10-01
[2] 서적 British Overseas Territories Law Hart Publishing
[3] 서적 International Law for Antarctica Kluwer Law International
[4] 웹사이트 The Antarctic Treaty https://www.nsf.gov/[...] National Science Foundation, Office of Polar Programs
[5] 웹사이트 The World Factbook — Central Intelligence Agency https://www.cia.gov/[...] 2017-03-19
[6] 서적 Chronological List of Antarctic Expeditions and Related Historical Events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2-08-13
[7] 뉴스 UK to rename part of Antarctica Queen Elizabeth Land https://www.bbc.co.u[...] 2012-12-18
[8] 뉴스 Part of Antarctica named 'Queen Elizabeth Land' as gift for Diamond Jubilee https://www.telegrap[...] 2012-12-18
[9] 웹사이트 British Antarctic Territory, Country Facts http://www.fco.gov.u[...] Foreign & Commonwealth Office
[10] 웹사이트 New satellite imagery reveals new highest Antarctic Peninsula Mountain https://www.bas.ac.u[...] British Antarctic Survey 2017-12-11
[11] 웹사이트 Commonwealth Secretariat Website http://www.thecommon[...]
[12] 뉴스 Russia finds vast oil and gas reserves in British Antarctic territory https://www.telegrap[...] 2024-05-11
[13] 웹사이트 HMS Protector (A173) | Royal Navy https://www.royalnav[...]
[14] 웹사이트 RRS Sir David Attenborough https://www.bas.ac.u[...] 2022-12-31
[15] 법률 British Nationality Act 1981
[16] 웹사이트 Research Stations in Antarctica http://www.antarctic[...] British Antarctic Survey 2008-09-07
[17] 간행물 Extreme Engineering: the challenges of working in Antarctica http://www.ingenia.o[...] 2005-09
[18] 웹사이트 Signy Research Station http://www.antarctic[...] British Antarctic Survey 2008-09-07
[19] 웹사이트 Faraday Station - History http://www.antarctic[...] British Antarctic Survey 2008-09-07
[20] 웹사이트 Port Lockroy http://www.ukaht.org[...] UK Antarctic Heritage Trust 2008-09-07
[21] 웹사이트 The British Antarctic Territory Currency https://www.ukaht.or[...] United Kingdom Antarctic Heritage Trust
[22] 뉴스 The Foreign Secretary has announced that the southern part of British Antarctic Territory has been named Queen Elizabeth Land https://www.gov.uk/g[...] Foreign & Commonwealth Office 2012-12-18
[23] 뉴스 Argentina angry after Antarctic territory named after Queen https://www.bbc.co.u[...] 2012-12-22
[24] 웹사이트 TERRITORIAL CLAIMS IN THE ANTARCTIC TREATY REGION https://www.spri.cam[...] Scott Polar Research Institute 2019-05-29
[25] 서적 Colonies in Conflict: The History of the British Overseas Territories https://books.google[...] Cambridge Scholars Publishing
[26] 웹사이트 英国外務省-国のプロフィール-英国南極の領土 http://www.fco.go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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